루이 나타니엘 로셀

Louis Rossel
프랑스 프랑스계·스코틀랜드계 1844–1871 ✕ 처형

파리 코뮌의 전쟁 대표를 지낸 프랑스군 장교

코뮌의 방어를 재편하려 했으나 국민위병 부대들은 자신들의 구역 밖에서 복무하기를 대체로 거부했다.

루이 나타니엘 로셀은 프랑스군 장교로, 1871년 파리 코뮌에 합류한 유일한 고위 장교였다. 전쟁 대표가 된 뒤 방어선과 포병을 재편하려 했지만 국민위병의 중앙 지휘 불신 등으로 계획을 실행하기 어려웠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

전쟁 대표직과 사임

1871년 4월 30일 파리 코뮌은 클뤼세레를 대신해 로셀을 전쟁 대표로 임명했다. 로셀은 취임 직후 전쟁 회의를 열어 병력 규모와 배치, 이동 상황을 점검하고, 부대를 순회하며 창고를 확인할 감찰관 조직을 구상했다. 그는 무력하다고 판단한 포병 중앙위원회를 해산하기로 했으며, 기존 방어선 안쪽에 두 번째 바리케이드 선과 몽마르트르·트로카데로·팡테옹의 거점을 건설하도록 명령했다. 그러나 전쟁대표부의 권한을 둘러싸고 국민위병 중앙위원회 및 공안위원회와 충돌했다. 5월 8일에는 공세에 나설 병력을 모으려 했으나 지휘관들이 충분한 병력을 결집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이튿날 베르사유군이 이시 요새를 점령하자 로셀은 사임했다. 코뮌은 그의 사임을 받아들이지 않고 복귀를 요구했지만, 로셀은 거부했다. 5월 10일 코뮌은 로셀을 청문하지 않은 채 군사법정에 회부하기로 표결했다. 찬성 34명, 반대 2명, 기권 7명이었다. 이 과정은 전쟁 지휘의 통일성과 코뮌의 의사결정 권한을 둘러싼 대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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