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마드 샤 마수드

Аҳмадшоҳи Масъуд
아프가니스탄 타지크족 c. 1953–2001 ✕ 2001년 알카에다에 암살

소련의 아홉 차례 공세를 견뎌낸 판지시르 계곡의 게릴라 사령관

우리는 CIA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은 몰랐다. 그들은 나쁜 사람들을 지원했다.

아프가니스탄 판지시르 계곡 출신의 타지크족 군사 지도자로, 1980년부터 1985년까지 소련군의 아홉 차례 대규모 공세를 게릴라전으로 견뎌내며 '판지시르의 사자'로 불렸다. 1983년 소련군과 직접 휴전을 협상해 판지시르 주민들에게 일시적 평화를 가져왔고, 이후 슈라에 나자르(감독평의회)를 조직해 12개 주 130명의 지휘관을 통합했다. 1992년 나지불라 정권 붕괴 후 국방장관이 되었으나, 군벌 간 내전으로 카불은 파괴되었고, 1996년 탈레반 집권 후 북부동맹의 군사 지도자로 저항을 이끌었다. 2001년 9월 9일, 알카에다가 보낸 자살 폭탄 테러로 암살되었고, 이틀 후 9·11 테러가 발생했다.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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