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압적 통합에 맞선 그루지야 공산주의자
1922년 오르조니키제의 집에서 그는 세르고를 ‘스탈린의 당나귀’라고 불렀고, 곧 뺨을 맞았다.
아카키 코바히제는 1920년대 초 그루지야 공산당 지도부에서 활동한 그루지야 공산주의자였다. 그는 모스크바가 추진한 자캅카스 통합을 둘러싼 논쟁에서 지역 당 간부들의 자율성과 민족적 권리를 옹호하는 편에 섰다. 1922년 세르고 오르조니키제에게 ‘스탈린의 당나귀’라고 말한 뒤 뺨을 맞았고, 이 사건은 레닌이 그루지야 문제와 당내 강압을 비판하는 계기가 되었다.
경력 연표
- 1920년대 초그루지야 공산당 지도부
- 1922소련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
- 1922그루지야 문제 논쟁의 지역 당 간부
- 1922년 10월 20일오르조니키제와 충돌한 당 간부
- 1922년 12월레닌의 민족문제 비판에 언급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