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표도로비치 아키모프

Александр Фёдорович Акимов
소련 러시아인 1953–1986 ○ 방사선 피폭, 사망

4호기 교대 감독관, AZ-5 비상정지 지시 후 현장에 남아 수습하다 피폭 사망

「나는 모든 것을 옳게 했다.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노보시비르스크 출신의 원자력 기술자로, 1976년 모스크바 전력공학연구소를 졸업하고 1979년 체르노빌 원전에 입사해 1984년 4호기 교대 감독관이 되었다. 1986년 4월 26일 야간 안전시험 중 원자로 출력이 급락하자 출력 회복을 지시했고, 시험 종료와 함께 AZ-5 비상정지 버튼을 누르도록 했으나 제어봉 설계 결함으로 폭발이 일어났다. 폭발 후 8시간 동안 현장을 떠나지 않고 소방 호출, 급수 밸브 수동 개방 등 수습을 지휘하다 15~20Gy의 치명적 방사선에 피폭되었고, 급성 방사선 증후군으로 모스크바 제6병원에서 5월 11일 33세로 사망했다.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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