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미하일로비치 돈스코이

Борис Михайлович Донской
소련 러시아 1894–1918 ✕ 교수형

1918년 키예프에서 독일 원수 아이히호른을 폭탄으로 암살하고 교수형을 당한 좌파 사회혁명당 수병

좌파 사회혁명당 전투조직원으로 우크라이나 독일 점령에 맞서 활동했고, 1918년 아이히호른 암살 뒤 독일 군사법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아 교수형에 처해졌다.

랴잔현 농민 출신으로 열다섯 살에 페트로그라드로 나가 일했고, 1915년 발트 함대에 징집되었다. 1916년 좌파 사회혁명당에 들어가 수병 단식 투쟁을 조직하다 체포되었다. 2월 혁명으로 풀려나 크론시타트 집행위원회 위원이 되었고, 코르닐로프 반란 때 발트 수병 부대를 이끌었으며 10월 혁명 때는 이노 요새의 코미사르였다. 1918년 봄 이리나 카홉스카야와 함께 우크라이나로 가 독일 점령에 맞선 지하 조직을 꾸렸고 좌파 사회혁명당 전투조직에 들어갔다. 7월 30일 키예프에서 폭탄을 던져 독일 원수 헤르만 폰 아이히호른을 죽였고, 독일 군법회의에서 사형을 선고받아 8월 10일 공개 교수형을 당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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