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의 자유를 무역법에 새긴 의원
1974년 그는 잭슨-배닉 수정조항을 하원에 제출해 이민의 자유를 무역 조건으로 만들었다.
찰스 배닉은 클리블랜드 동부의 노동자와 동유럽계 주민을 기반으로 활동한 민주당 하원의원이었다. 그는 조세 형평, 사회보장, 메디케어, 오대호 환경 문제를 다루며 국내 개혁 의제를 외교정책과 연결했다. 1974년 헨리 잭슨과 함께 잭슨-배닉 수정조항을 발의해, 이민을 제한하는 비시장경제 국가에 대한 정상 무역관계 부여를 조건부로 묶었다. 이 법은 소련계 유대인을 비롯한 종교적 소수자의 이주를 압박하는 수단이 되었지만, 데탕트와 무역을 인권 조건에 연계한 미국 의회의 개입이기도 했다.
경력 연표
- 1938–1939클리블랜드 시의회 의원
- 1940–1942오하이오주 상원의원
- 1942–1945미 해군 예비역 장교, 대서양·태평양 전선 복무
- 1947–1954클리블랜드 시 법원 판사
- 1955–1969미국 하원의원, 오하이오 제21선거구
- 1969–1981미국 하원의원, 오하이오 제22선거구
- 1973–1981하원 세입위원회 무역소위원회 위원장
- 1985–1995Squire Sanders & Dempsey 워싱턴 사무소 변호사, 동유럽 무역 담당
- 2007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