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경험을 군사이론으로 조직한 참모장군
1989년 철수 뒤에도 그는 카불에 남아 나지불라 정부의 전쟁 수행을 자문했다.
마흐무트 가레예프는 제2차 세계대전의 전투 경험과 참모 업무를 바탕으로 소련군의 작전·교육 체계를 다듬은 군사이론가이자 고위 지휘관이었다. 그는 총참모부 과학·작전 부문에서 군사과학과 훈련을 담당하며 전쟁을 분석하는 실천적 방법을 발전시켰다. 1989년 2월 소련군 철수 뒤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모하마드 나지불라의 수석 군사고문으로 남아, 소련의 원조가 이어지는 동안 정부군 작전과 군사 자문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회고록과 연구서에서 그는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소련의 전쟁 경험을 군사적·정치적 교훈으로 해석했다.
경력 연표
- 1941–1945대조국전쟁 참전, 대대·여단 참모 장교
- 1947–1950프룬제 군사아카데미 수학
- 1965–1970제50근위차량화소총사단장, 제28군 참모장
- 1970–1971아랍공화국 군사고문단 참모장
- 1974–1984총참모부 군사과학국장, 작전총국 부참모장
- 1984–1989소련군 총참모부 부참모장, 과학·작전훈련 담당
- 1989–1990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수석 군사고문
- 1995–2019군사과학아카데미 초대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