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ътрешна македонска революционна организация (ВМРО) · 1893년 ~ 1934년

내부 마케도니아 혁명기구

Internal Macedonian Revolutionary Organization

1893년 오스만령 살로니카에서 세워진 마케도니아·아드리아노플 지역의 비밀 혁명 조직. 처음에는 두 지역의 자치를 목표로 1903년 일린덴-프레오브라제니예 봉기를 일으켰고, 발칸 전쟁 때는 불가리아군을 도와 싸웠다.

상세

조직은 바실 레프스키의 불가리아 내부 혁명조직을 본떠 「자유냐 죽음이냐」를 구호로 삼았다. 1894년 규약은 회원을 불가리아인으로 한정했으나, 고체 델체프가 「마케도니아인을 위한 마케도니아」를 내걸고 유럽 튀르키예의 모든 주민에게 문을 열었다. 그래도 다른 민족은 이 조직을 「불가리아 위원회」로 보았고, 기반은 불가리아 정교회 관할에 속한 슬라브어 사용자들에 머물렀다. 1903년 8월 일린덴-프레오브라제니예 봉기에는 약 1만 5천 명의 무장대가 오스만군 4만 명과 7주 넘게 싸웠고, 봉기가 진압되며 마을 100여 곳이 불탔다.

봉기 실패 뒤 조직은 자치와 장래의 발칸 연방을 바라는 좌파 연방파(야네 산단스키, 흐리스토 체르노페예프 등 사회주의의 영향을 받은 지도자들)와 불가리아와의 통합을 바라는 우파 중앙파로 갈라졌다. 1908년 청년 튀르크 혁명 뒤 두 파 모두 무기를 내려놓고 합법 활동에 들어갔다. 발칸 전쟁 때 좌우파의 옛 지도자들은 마케도니아-아드리아노플 의용군단에 들어가 불가리아군과 함께 싸웠고, 제2차 전쟁 중에는 세르비아 점령에 맞선 티크베시 봉기를 일으켰다. 조직은 발칸 전쟁의 분할을 「해방」이 아닌 마케도니아의 분할로 보았다. 영어 위키백과는 조직이 뒤에 불가리아의 이익에 봉사하는 도구가 되었다고 평가한다. 전간기에 암살을 일삼던 조직은 1934년 5월 19일 불가리아 군사 쿠데타 뒤 군대에 진압되어 정치 세력으로서는 사라졌다.

관련 인물

관련 역사 사건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2. 위키백과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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