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ко · 1972~2019년

오코 조기경보위성

Oko satellite early-warning system

오코는 소련이 개발해 운용한 탄도미사일 발사 조기탐지 위성 체계로, 몰니야형 고타원 궤도와 정지궤도 위성을 운용했다. 위성은 미사일 엔진의 적외선 방출을 포착해 소련의 미사일 공격 경보 체계에 정보를 제공했으며, 1983년에는 고고도 구름에 반사된 햇빛을 발사로 오인하는 오경보를 냈다.

상세

체계와 운용

오코의 위성군은 미국 대륙간탄도미사일 기지의 발사를 감시하도록 설계되었다. 초기 US-K 위성은 몰니야 궤도를, US-KS와 후속 US-KMO 위성은 정지궤도를 사용해 서로 다른 관측 각도를 제공했다. 체계는 1972년 첫 위성을 발사했고 1982년 전투근무에 들어갔다.

1983년 오경보

1983년 9월 26일 오코는 태양, 위성, 미국 미사일 기지의 정렬로 고고도 구름에 반사된 햇빛을 미사일 화염으로 오인했다. 세르푸호프-15 지휘소의 당직 장교 스타니슬라프 페트로프는 지상 레이더의 확인이 없다는 점 등을 근거로 경보를 상급부대에 전달하지 않았다.

출처

  1. 위키백과 (러시아어) (Око의 구성, 운용 시기, 1983년 오경보 지원)
  2. 위키백과 (영문) (오코의 임무, 궤도, 적외선 미사일 발사 탐지, 1983년 오작동 지원)
  3. pbs.org (1983년 오추의 원인인 고고도 구름의 햇빛 반사와 몰니야 궤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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