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té de Londres (1913) · 1913년 5월 30일

런던 조약 (1913)

Treaty of London (1913)

1913년 5월 30일 런던 회의에서 발칸 동맹 4개국과 오스만 제국 사이에 맺어진 제1차 발칸 전쟁의 강화조약. 에노스-미디아 선 서쪽의 오스만 유럽 영토를 알바니아를 빼고 동맹에 넘기고, 알바니아 문제를 열강에 맡겼다.

상세

1912년 12월 3일 휴전 뒤 런던에서 열강의 대사회의와 교전국의 강화 회의가 함께 열렸다. 쟁점은 대부분 세르비아가 점령한 알바니아의 지위, 1878년 이래 오스트리아-헝가리의 보호 아래 있던 노비파자르 산자크, 그리고 코소보·마케도니아·트라키아의 귀속이었다. 오스트리아-헝가리와 이탈리아는 세르비아의 아드리아해 진출을 막으려 독립 알바니아를 밀었고, 러시아는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를 지지했으며 독일과 영국은 중립을 지켰다. 1913년 1월 23일 엔베르 파샤의 쿠데타로 오스만은 회의에서 철수했고, 조약은 오스만 대표단 없이 서명되었다.

조약에 따라 에게해의 에노스와 흑해의 미디아를 잇는 선 서쪽의 오스만 유럽 영토가 알바니아를 빼고 동맹국 군주들에게 넘어갔고, 술탄은 크레타에 대한 모든 주권을 포기했다. 알바니아의 국경과 그 밖의 알바니아 문제는 열강이 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넘겨받은 땅을 동맹국끼리 어떻게 나눌지는 정하지 않았다. 세르비아가 1912년 불가리아와 합의한 분할을 거부하자 불가리아는 6월 옛 동맹국을 공격했고, 국경은 8월 부쿠레슈티 조약과 9월 콘스탄티노폴리스 조약으로 다시 그어졌다. 불가리아 총리 이반 게쇼프는 조약이 서명된 날 사임했다.

관련 인물

관련 역사 사건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2. 위키백과 (영문)
  3. 위키백과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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