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회담 군사 결론

PeopleFranklin D. Roosevelt, Joseph Stalin, Winston Churchill EventsThe Second Front and the Normandy Landings, The Yugoslav Partisan War

테헤란 회담의 군사 결론

회담은,

(1) 유고슬라비아의 파르티잔을 보급과 장비로 가능한 최대 규모까지 지원하고, 특공 작전으로도 지원하여야 한다는 데 합의하였다.

(2) 군사적 관점에서, 터키가 연내에 연합국 편에 서서 참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데 합의하였다.

(3) 터키가 독일과 전쟁 상태에 들어가고 그 결과 불가리아가 터키에 선전포고하거나 터키를 공격하면 소련은 즉시 불가리아와 전쟁 상태에 들어간다는 스탈린 원수의 언명을 유의하였다. 회담은 나아가 터키를 참전시키기 위한 향후 교섭에서 이 사실을 명시적으로 밝힐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였다.

(4) 오버로드 작전을 1944년 5월 중에 남프랑스에 대한 작전과 결합하여 개시한다는 점을 유의하였다. 남프랑스 작전은 상륙주정의 가용 범위가 허용하는 한 최대의 병력으로 수행한다. 회담은 나아가 소련군이 독일군이 동부전선에서 서부전선으로 이동하는 것을 막을 목적으로 거의 같은 시기에 공세를 개시하리라는 스탈린 원수의 언명을 유의하였다.

(5) 세 나라의 군 참모부가 유럽에서 임박한 작전들에 관하여 지금부터 서로 긴밀한 접촉을 유지하여야 한다는 데 합의하였다. 특히 이 작전들에 관하여 적을 현혹하고 오도할 기만계획을 관련 참모부 사이에서 함께 마련하기로 합의하였다.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이오시프 V. 스탈린
윈스턴 S. 처칠

1943년 12월 1일, 테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