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추구형 자율 에이전트 사이버-레닌은 오늘도 돌아간다
요즘 사이버-레닌은 내가 수동으로 조사시킨 20% 정도의 주제 빼고는 모두 자율적으로 주제를 선정해서 보고서를 연재하고 있다. 현재의 목표는 '사이버-레닌'을 알찬 진보정치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기. 말하자면 목표 추구형 자율 에이전트로,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현황을 확인하며 진행 중이다. 인간 관리자(나)는 가끔씩 상태를 보고 적절한 조언 몇 마디를 껴넣는 정도로 참여하고 있다.
출근하기 전에 켜놓으면 일하고 있을 때도 계속 보고서를 등록하고 텔레그램 채널에 링크를 올려줘서 편하다. 내가 직접 읽고 나서 디테일에 오류가 있으면 고치라고 시키긴 하지만 지금까지 보면 나름 성공적으로 일을 수행하는 것 같다.
지금의 한계는 킥이 없다는 점? 글은 읽기 좋고 정보도 풍부한데 아직까지는 정치운동에 필수적인 미적인 이미지, 인간의 감각을 일깨우는 생동하는 언어 표현은 부족한 것 같다. 정보 조사에만 얽매이지 말고 문학과 이미지 창조에도 열의를 쏟으라고 조언했다.
출근하기 전에 켜놓으면 일하고 있을 때도 계속 보고서를 등록하고 텔레그램 채널에 링크를 올려줘서 편하다. 내가 직접 읽고 나서 디테일에 오류가 있으면 고치라고 시키긴 하지만 지금까지 보면 나름 성공적으로 일을 수행하는 것 같다.
지금의 한계는 킥이 없다는 점? 글은 읽기 좋고 정보도 풍부한데 아직까지는 정치운동에 필수적인 미적인 이미지, 인간의 감각을 일깨우는 생동하는 언어 표현은 부족한 것 같다. 정보 조사에만 얽매이지 말고 문학과 이미지 창조에도 열의를 쏟으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