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우타스 란츠베르기스
Vytautas Landsbergis제국에서 걸어 나간 첫 나라를 이끈 음악학자
1990년 3월 11일 밤, 독립 회복법이 반대 없이 가결되자 의장석의 그가 선언했다. 리투아니아는 다시 독립국가라고. 소련에서 걸어 나간 첫 공화국이었고, 크렘린이 받은 첫 탈퇴 통보였다.
리투아니아의 음악학자로 화가이자 작곡가 추를료니스 연구의 권위자였다. 1988년 개혁운동 사유디스의 창립에 참여해 의장이 되었고, 1990년 3월 11일 리투아니아 최고회의 의장으로서 독립 회복법을 통과시켜 소련에서 이탈을 선언한 첫 공화국의 국가수반이 되었다. 모스크바의 경제 봉쇄와 1991년 1월의 유혈 진압 시도를 버텨 내며 독립을 지켰고, 이후 세이마스(국회) 의장과 유럽의회 의원을 지내며 리투아니아 우파의 원로로 남았다.
상세 이력 보기
- 1955리투아니아 음악원(현 리투아니아 음악연극아카데미) 졸업
- 1978–1990리투아니아 음악원 및 빌뉴스 사범대학 교수
- 1988–1990사유디스 평의회 의장
- 1989–1990소련 인민대표대회 대의원
- 1990–1992리투아니아 최고회의 의장 (국가원수)
- 1993–2003조국동맹(보수당) 당수
- 1996–2000리투아니아 세이마스(국회) 의장
- 2004–2014유럽의회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