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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지휘 · 헝가리 인물 2명

조건 모두 해제

키라이 벨러

Király Béla
군사·지휘 헝가리 헝가리 헝가리인 1912–2009 ○ 자연사

1956년의 장군이자 논쟁적 증언자

“나는 5년의 투옥에서 뼈와 가죽만 남은 채 나왔다.”

키라이 벨러는 헝가리 군인으로 제2차 세계대전과 전후 사회주의 국가 건설을 거쳐 1956년 혁명에 참여했다. 전후 체제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가 감형·석방된 그는 국민위병을 지휘하며 소련군에 맞선 헝가리 무장세력의 최고위 군인이 되었다. 망명 뒤 미국에서 역사를 연구하고 가르쳤으며, 티토·스탈린 결렬을 다룬 회고와 저술에서 소련의 유고슬라비아 침공 계획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공개된 소련권 자료를 바탕으로 한 연구는 그 주장을 반박하거나 수정하며, 그의 증언을 1956년의 경험과 기억 정치 속에서 다시 검토하게 했다.

상세 이력 보기
  • 1935루도비카 사관학교 졸업, 육군 소위
  • 1942–1945헝가리군 참모장교, 동부전선 복무
  • 1949–1951헝가리 인민군 보병사령관, 소장
  • 1951–1956정치재판으로 수감, 사형에서 종신형으로 감형
  • 1956국민위병 총사령관, 부다페스트 군사령관
  • 1957–1966미국 망명,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 취득
  • 1964–1982브루클린 칼리지 군사사 교수
  • 1990헝가리 국회의원

말레테르 팔

Maléter Pál
군사·지휘 헝가리 헝가리 헝가리인 1917–1958 ✕ 처형

협상과 무장 저항 사이에 선 군인

“가야 합니다. 목숨을 잃더라도 나라가 제 도움을 요구합니다.”

말레테르 팔은 제2차 세계대전의 포로이자 반나치 투쟁을 거친 헝가리 장교로, 전후 공산당에 가입했다. 1956년 혁명에서 그는 킬리안 병영에 파견된 뒤 저항 세력과 휴전하고 병영 방어에 합류했으며, 군인과 시민 무장세력 사이의 조정에 관여했다. 너지 임레 정부의 국방장관이 된 그는 소련군과 철수 협상을 시도하다 체포되었고, 1958년 너지와 함께 처형되었다. 1989년 그는 복권되어 혁명의 순교자로 재매장되었다.

상세 이력 보기
  • 1939군 입대
  • 1940루도비카 사관학교 생도
  • 1944–1945소련군 포로, 반독일 유격대원
  • 1945임시정부 경비대대 지휘관, 헝가리 공산당 입당
  • 1956.10대령, 킬리안 병영 방어 지휘
  • 1956.11너지 임레 정부 국방장관, 소장
  • 1956.11.3퇴역 협상 대표, 퇴켈에서 체포
  • 1958처형
  • 1989복권, 추서 및 재매장
  • 1956.10.23라디오 방송국 건물에 파견된 기갑부대 지휘
  • 1956.10.25킬리안 병영 구원을 위해 전차부대 지휘
  • 1956.10.29–31무장세력과 휴전·협상, 국민위병 조직 논의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