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퐁스 도풀

Alphonse d'Hautpoul

1849년 바로를 내보낸 보나파르트가 세운 「도풀 내각」의 육군장관

1789년 베르사유에서 태어나 퐁텐블로 군사학교를 나왔다. 나폴레옹 군대의 장교로 독일·폴란드 원정과 에스파냐 반도 전쟁에 나섰고, 1812년 살라망카에서 다쳐 포로가 되었다. 왕정복고기에는 앙굴렘 공작의 참모와 근위 연대장으로 1823년 에스파냐 원정에 나섰다. 7월 왕정 아래 1830~1838년 오드 도 하원의원을 지냈고, 1841~1842년 알제리에서 싸웠다. 1848년 귀족원 의원이 되었다가 퇴역했으나, 1849년 10월 31일 루이 나폴레옹이 바로 내각을 내보내고 세운 새 내각의 육군장관이 되었다. 사토리 열병식에서 친보나파르트 구호를 둘러싼 소동이 일어난 뒤 1850년 10월 물러나 알제리 총독으로 갔다.

다른 이름: 알퐁스 앙리 도풀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