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의 도덕과 전쟁의 복합성을 해명한 역사가
『내전』에서 그는 저항을 애국전쟁이면서 내전이고 계급전쟁인 투쟁으로 분석했다.
클라우디오 파보네는 이탈리아의 역사가이자 기록관리자로, 파시즘과 저항, 국가기구의 연속성을 연구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레지스탕스에 참여한 경험은 그의 역사 인식과 연구 주제에 깊이 반영되었다. 대표작 『내전』은 1943~1945년의 투쟁을 애국전쟁, 이탈리아인 사이의 내전, 계급전쟁이 겹친 과정으로 분석해 저항의 정치적 선택과 도덕적 긴장을 학술 논쟁의 중심에 놓았다. 그는 국가중앙기록보존소의 정비와 이탈리아 국가기록보존소 안내서 편찬에도 기여했다.
경력 연표
- 1943로마대학교 법학 졸업, 레지스탕스 참여
- 1943–1944PSIUP 소속으로 활동, 체포되어 수감
- 1949국가기록보존소 공무원
- 1975–1991피사대학교 현대사 교수
- 1991『내전』 출간
- 1994–1995이탈리아 해방운동사 연구소 부소장
- 1995–1999현대사 연구 이탈리아학회 회장
- 1993–2016『Parolechiave』 편집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