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핀 드 지라르댕

Delphine de Girardin
독립 활동 프랑스 프랑스 1804–1855 ○ 자연사

「샤를 드 로네」라는 필명으로 《라 프레스》에 파리 시평을 연재하고 이름난 살롱을 이끈 시인·극작가

1804년 아헨에서 태어나 델핀 게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이름난 작가 소피 게의 딸로 화려한 문학 사교계에서 자랐고, 1824년과 1825년 시집을 냈다. 1827년 이탈리아 여행 때 로마 문인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아 카피톨리노 언덕에서 월계관까지 받았다. 1831년 에밀 드 지라르댕과 결혼한 뒤 1836년부터 1839년까지 남편의 신문 《라 프레스》에 「샤를 드 로네」라는 필명으로 파리 시평을 실었고, 이 글들은 『파리 편지』로 묶여 크게 성공했다. 소설과 희곡도 여러 편 썼다. 그녀의 살롱에는 고티에, 발자크, 뮈세, 위고가 드나들었고, 강신술 모임도 자주 열었다. 1851년 쿠데타 뒤 남편과 함께 잠시 브뤼셀로 망명했다. 1855년 파리에서 죽었다.

다른 이름: 델핀 게 · 샤를 드 로네 · 로네 자작 · 지라르댕 부인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