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9년 스스로 황제 포스탱 1세가 되어 귀족 작위를 마구 나눠 준 아이티의 대통령
1782년 프랑스 식민지 생도맹그의 프티고아브에서 노예로 태어나 1793년 해방되었다. 1803년 혁명군에 들어가 독립 전쟁에서 싸웠고, 독립 뒤 아이티군 장교가 되어 페티옹 대통령의 기마 근위대를 거쳐 대통령 근위대 총사령관에 올랐다. 1847년 리셰 대통령이 죽자 지배층은 다루기 쉬운 꼭두각시로 여겨 그를 대통령에 앉혔지만, 그는 곧 사병을 꾸리고 반대파, 특히 물라토를 죽이고 쫓아내며 절대 권력을 쥐었다. 1849년 8월 의회가 그를 황제로 선포했고, 그는 1852년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을 본뜬 대관식을 치르며 공작·백작·남작을 수백 명씩 만들었다. 도미니카 공화국 재정복에 거듭 실패해 힘을 잃었고, 1859년 제프라르 장군에게 밀려났다.
다른 이름: 포스탱엘리 술루크 · 포스탱 1세
주요 활동과 소속
- 1803–1847
- 1847–1849
-
1849–1859
군주·왕실대표
경력 연표
- 1803–1804혁명군 병사, 아이티 독립 전쟁
- 1806아이티군 중위
- 1810페티옹 대통령의 기마 근위대
- 1847–1849아이티 대통령
- 1849–1859아이티 황제 포스탱 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