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사회주의 시대 역사서술의 편찬 구조를 연구한 역사가
티라나 대학 역사학과 강사 출신으로 지금은 같은 대학 과학담당 부총장을 맡고 있는 알바니아 현대사 연구자다. 2017년 논문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 1944년 공산 통치를 정당화했기에 사회주의 역사서술의 중심 주제였고, 역사 저술이 마르크스-레닌주의 원칙과 당 노선 이행을 감시하는 당 기관이 통제하는 중앙집권적 과정이었음을 밝혔다. 1990년대 이후 국가사 전반이 개정되며 전쟁사도 수정돼 역사 저술이 외부 역사가들이 참여하는 개방적 과정이 되었으나, 전시 서술은 정치·군사사와 민족 대서사의 지배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경력 연표
- 2000–2007그라츠 대학(Karl-Franzens-Universität Graz) 동남유럽사 연구자
- 2017티라나 대학 역사학과 강사, 알바니아 역사 교과서의 정치적 신화 연구
- 2020년대티라나 대학 과학담당 부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