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의 시대』(1969)를 쓰고 《먼슬리 리뷰》를 이끈 미국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브롱크스의 러시아계 유대인 이민 가정에서 자랐고, 15세에 마르크스의 『정치경제학 비판을 위하여』를 읽고 사회주의자가 되었다. 뉴욕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뒤 공공사업진흥국(WPA)에서 산업 생산성을 쟀고 2차 대전 중 전시생산위원회에서 일하다 1946년 말 상무부를 떠났다. 1948년 진보당 헨리 월리스의 경제 자문을 맡았다. 1969년 『제국주의의 시대』를 내고 같은 해 《먼슬리 리뷰》 편집진에 들어가 폴 스위지와 『정체와 금융 폭발』(1987) 등 다섯 권을 함께 썼다. 냉전기 소련 정보망 연루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기소된 적은 없다.
다른 이름: 해리 매그도프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35뉴욕 대학 경제학 학사
- 1940–1946공공사업진흥국·전시생산위원회·상무부
- 1948헨리 월리스 대선 경제 자문
- 1969『제국주의의 시대』
- 1969.05–2006《먼슬리 리뷰》 공동 편집인
- 1987『정체와 금융 폭발』(폴 스위지와 공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