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르노

Jean Renaud

코티가 세운 연대 프랑스를 넘겨받아 파시스트 동맹으로 몰고 간 식민지군 장교 출신 작가

코티가 죽은 뒤 그가 지휘한 단원들은 푸른 셔츠와 검은 베레모, 장화를 갖추고 「프랑스인의 프랑스」를 외쳤다. 1937년 9월 그는 마침내 「파시스트」라는 이름을 스스로 내걸었다

1880년 툴루즈에서 태어나 식민지 포병 장교로 다호메이와 인도차이나에서 복무했고, 1910~1914년 인도차이나 총독 알베르 사로의 전속 부관이었다. 1차 대전에 참전했고 1931년까지 군에 있으면서 쓴 식민지 소설로 그해 식민지 문학 대상을 받았다. 1933년 코티가 연대 프랑스를 세우면서 그에게 지휘를 맡겼고, 동맹은 1934년 2월 6일 시위에 참가했다. 그해 여름 코티가 죽어 단독 지도자가 되자 동맹은 푸른 셔츠와 고대식 경례로 이탈리아 파시즘을 흉내 냈고, 그는 1937년 9월 「파시스트」를 자처했다. 1936년 해산된 뒤에는 정당으로 이름을 바꿔 이어 갔으나 세력은 미미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카드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