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치론』으로 피치자의 동의와 저항권을 내세운 「자유주의의 아버지」
1632년 서머싯의 청교도 집안에서 태어나 1652년 옥스퍼드 크라이스트처치에 들어갔고, 학생과 강사로 15년을 보내며 의학과 자연과학도 공부했다. 1666년 뒷날 섀프츠베리 백작이 되는 애슐리 쿠퍼의 측근이 되어 그의 추천으로 정부 일을 맡았다. 섀프츠베리가 몰락하자 1683년 네덜란드로 망명해 5년을 숨어 지냈다. 1688년 명예혁명 뒤 1689년 돌아와 『인간 지성론』, 『통치론』, 『관용에 관한 편지』를 잇달아 냈다. 『통치론』은 정부가 피치자의 동의에 바탕을 두며 동의를 잃은 폭정에는 저항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고, 그는 휘그파의 사상적 영웅이 되었다. 1696~1700년 무역식민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652옥스퍼드 크라이스트처치 입학
- 1666애슐리 쿠퍼(섀프츠베리)의 비서·의사
- 1683–1689네덜란드 망명
- 1689『통치론』·『인간 지성론』·『관용에 관한 편지』
- 1696–1700무역식민위원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