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프 카요

Joseph Caillaux

소득세를 주창하고 1911년 모로코 위기를 독일과의 협상으로 푼 급진당 총리

1863년 르망에서 태어나 1888년 재무 감찰관으로 공직에 들어갔고, 1898년 사르트 도 하원의원에 뽑혀 1899년과 1906년 재무장관을 지냈다. 1911년 6월 각료회의 의장이 되어 제2차 모로코 위기를 독일과의 협상으로 풀었으나, 대통령 모르게 비밀 교섭한 사실이 드러나 1912년 1월 물러났다. 1912년 급진당 의장이 되어 소득세 도입을 주장했고, 1914년 3월 아내가 《르 피가로》 편집인 칼메트를 쏘아 죽이자 재무장관에서 물러났다. 전쟁 중 타협 강화를 주장하다 반역 혐의로 체포되어 1920년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1925년 사면된 뒤 상원의원과 재무장관으로 돌아왔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