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뒤 금융·재벌 구조조정을 이끈 초대 금융감독위원장
상하이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고, 서울대학교 법대를 나와 1968년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재무부에서 8·3 사채 동결 조치를 입안했으나 1979년 율산 사건으로 물러났고, 이후 대우 계열사 경영인으로 일했다. 1998년 김대중 정부가 새로 만든 금융감독위원회의 초대 위원장(1998~2000)이 되어 무자비한 기업·은행 개혁가로 알려졌다. 2000년과 2004~2005년 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68행정고시 합격
- 1998–2000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
- 2000.01–08재정경제부 장관
- 2004.02–2005.03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