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전선에 합류했다가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이탈한 남부 민족주의 지도자
"마다가스카르 국민은 라치라카를 다음 7년 동안 선출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부정선거를 규탄했다.
마다가스카르 남부 안탄드로이족의 민족주의 정치가다. 1943년 비밀결사 지니를 조직하고 1947년 반란에 가담해 식민 당국에 투옥된 뒤, 1958년 MONIMA를 창당해 빈곤한 남부 농민을 대변하며 프랑스에 종속된 치라나나 체제에 맞서 1971~72년 로타카 시위를 이끌었다. 라치라카의 혁명전선에 합류했다가 1977년 지방선거를 부정으로 규탄하고 탈퇴해 제2공화국의 대표적 야당 지도자가 됐다.
경력 연표
- 1943비밀결사 지니(Jiny) 조직
- 1946–1950지니 가담 혐의로 식민 당국에 투옥
- 1958MONIMA(마다가스카르 독립을 위한 민족운동) 창당
- 1959–1961톨리아라 시장
- 1971–1972로타카 농민·학생 시위 주도, 치라나나 실각으로 이어짐
- 1976–1977혁명전선(FNDR) 합류 뒤 1977년 지방선거 부정 규탄·탈퇴
- 1982대선에서 라치라카에 맞서 출마, 부정 규탄 뒤 가택연금
- 1989–1992라치라카 실각과 다당제 전환을 이끈 시위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