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무능을 고백한 제국의 마지막 총리
1925년, 반신불수 상태로 총살되러 가며 마지막 말을 남겼다: '인생에 지쳤다.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제정 러시아의 마지막 총리. 1917년 1월 황제의 임명을 받았을 때 스스로 '무능력'을 이유로 사양했으나, 충신으로서 받아들인 뒤로도 2월 혁명의 파고 앞에서 결정적인 행동을 하지 못했다. 혁명 후 사수공과 공동 농장 경비원으로 생계를 잇다가, 1925년 '리체이스트 사건'에 연루되어 반신불수 상태로 총살당했다.
경력 연표
- 1871–1879내무부 관료, 폴란드령에서 농민 담당
- 1879–1885아르한겔스크 부지사, 내무부 경제국 부국장
- 1885–1903아르한겔스크·칼루가·트베리 지사
- 1903–1915원로원 의원, 국가평의회 의원
- 1915–1916러시아 포로구호위원회 의장
- 1917.01–03제정 러시아의 마지막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