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애플가스

Robert Applegarth
노동조합 영국 영국 1834–1924 ○ 자연사

합동목수소목공조합을 이끈 신형 노조 「정키」의 지도자

1834년 헐에서 포경선 선장의 아들로 태어나 목수가 되었다. 미국에 다녀온 뒤 셰필드 목수 조합 서기가 되었고, 1862년 합동목수소목공조합 총서기로 뽑혔다. 신형 노조 지도자들의 모임인 이른바 「정키」의 일원으로 런던 노동조합평의회 집행위원을 지냈으며, 파업보다 교섭을 앞세웠다. 그가 이끄는 동안 조합원은 1862년 1천 명에서 1870년 1만 명이 넘게 늘었다. 1867년 노동조합 왕립위원회에서 노조 쪽 증인으로 나서 1871년 노동조합법의 길을 텄고, 1869년 인터내셔널 바젤 대회에서는 토지 국유화를 주장했다. 1871년 총서기에서 물러난 뒤 사업가로 살았고, 1917년 로이드 조지가 제안한 명예 훈위를 사양했다. 1924년에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