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 논쟁과 「장기 침체」론으로 알려진 정치적 마르크스주의 경제사가
캘리포니아 대학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의 역사학 명예교수이자 사회이론·비교역사센터 소장으로, 사회주의 잡지 《어게인스트 더 커런트》의 편집인이자 《뉴 레프트 리뷰》 편집위원이다. 1976년 논문으로 봉건제에서 자본주의로의 이행을 두고 「브레너 논쟁」을 일으켰고, 엘런 메이크신스 우드와 함께 정치적 마르크스주의를 세웠다. 『세계 경제의 격동』(2006)에서 1945년 이후의 장기 호황과 장기 침체를 분석했고, 2009년 《한겨레》 인터뷰에서 2008년 위기를 이윤율 하락에 뿌리를 둔 「마르크스적 위기」라 불렀다.
다른 이름: 로버트 폴 브레너
주요 활동과 소속
-
1976–
독립 활동대표
학술·연구
경력 연표
- 1976「브레너 논쟁」을 연 논문
- 2006『세계 경제의 격동』
- 2009.01.22《한겨레》 인터뷰
관련 역사 사건
- 1971.08.15–19801970년대 위기: 닉슨 쇼크, 석유 파동, 스태그플레이션경제사가1970년대 이후의 장기 침체를 서독·일본의 추격이 낳은 국제 제조업의 과잉 설비와 이윤율 하락으로 설명했다.
- 1985.09.22–2006.03.09일본의 거품경제와 붕괴마르크스주의 경제사가거품을 세계적 제조업 과잉 설비와 이윤율 저하라는 선진 자본주의의 장기 침체 안에 놓고, 플라자 합의를 조정 부담의 이전으로 해석했다.
- 1997.07.02–1998.09.23아시아 외환위기와 한국의 IMF 사태마르크스주의 경제사가월든 벨로가 소개한 그의 분석에 따르면 역플라자 합의가 달러에 묶인 동아시아 경제를 무너뜨려 세계적 과잉 생산 위기를 깊게 했다.
- 2007.08.09–2009.062008년 세계 금융위기경제사가1960년대 말 이후의 이윤율 하락과 제조업 과잉 설비에서 위기의 뿌리를 찾고, 거품에 기댄 성장을 「자산 가격 케인스주의」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