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도르 베스탈

Theodore Vestal
미국 미국 1933–2023

미국 정치학자, 에티오피아 연구자

멩기스투 정권 시기, 망명자들의 망명·사면 청원을 도와 수십 명이 고문과 죽음을 피하도록 했고 2018년에는 성훈장 대십자 훈장을 받았다.

미국의 정치학자이자 에티오피아 연구자로, 오클라호마주립대학 정치학교수와 명예교수를 지냈다. 평화봉사단 아디스아바바 부단장 부임 시점은 부고·왕실평의회가 1963년, 출판사·도서관 약력이 1964년으로 엇갈린다. 뉴델리 교육자료센터 상주 책임자, 오스틴대학 평생교육원장, 털사대학 선임연구원을 거쳐 1988년부터 2008년까지 오클라호마주립대학에서 가르쳤다. 멩기스투 정권 시기 망명자들의 망명·사면 청원을 도와 수십 명이 고문과 죽음을 피하도록 했고, 2018년 성훈장 대십자 훈장을 받았다. 저서로 《에티오피아: 냉전 이후의 아프리카 국가》(1999)와 《신대륙의 유다의 사자》(2011)가 있다. 미국 의회도서관의 국가연구서 《에티오피아: 국가연구》는 그의 저작이 아니다

다른 이름: 테드 베스탈 · 테오도르 메릴 베스탈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

멩기스투 정권기 에티오피아 망명자 지원

베스탈은 에티오피아 연구와 함께 에티오피아 망명자들의 권리 옹호 활동에도 관여했다. 부고에 따르면 멩기스투 정부 시기에 망명·사면 신청 사건을 맡아 수십 명의 에티오피아인이 고문과 죽음을 피하도록 도왔다. 이 기록은 그의 활동을 망명자 지원으로 설명하지만, 개별 사건이나 구체적인 법률 절차를 밝히지는 않는다. 2018년 에티오피아 왕실평의회는 에티오피아 연구와 에티오피아를 위한 봉사를 인정해 그에게 성훈장 대십자 훈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