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 라도슬라보프

Васил Радославов
불가리아 국가기관 자유주의·공화주의 불가리아 불가리아 1854–1929 → 망명지에서 사망

제2차 발칸 전쟁 패배 와중에 총리가 되어 불가리아를 동맹국 편으로 1차 세계대전에 이끈 친독일 정치인

로베치에서 태어나 하이델베르크에서 법학을 공부하며 독일 지지자가 되었다. 1884년 카라벨로프 내각의 법무장관이 되었고, 1886년 32세로 불가리아 역대 최연소 총리가 되었다. 부패로 얼룩진 짧은 집권은 자유당 분열을 낳아 1887년 우파 자유주의 정당인 라도슬라보프 자유당이 생겼다. 제2차 발칸 전쟁 중인 1913년 7월 17일 차르 페르디난트의 지명으로 친독일·반러시아 정부를 세웠고, 1914년 독일·오스트리아-헝가리에서 큰 차관을 얻었으며 1차 세계대전 기간 대부분 총리로 있었다. 1918년 6월 물러나 전후 독일로 망명했고, 1922년 스탐볼리스키 정권에게 궐석 사형 선고를 받았다가 1929년 사면된 해에 베를린에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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