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덴발
Цэдэнбал몽골의 계획경제와 대소 관계
몽골과 소련의 관계를 '큰 형과 작은 동생'(ах дүү) 관계로 규정했던 그는 1953년 스탈린 장례식에서 소련 편입을 청했으나 모스크바는 거절했다.
초이발산 사후 1952년 몽골 정부 수반이 된 지도자다. 소련과의 정치·경제적 연계를 바탕으로 산업화와 협동목축을 추진했다. 장기 집권은 근대화 정책과 당내 반대파 배제, 대외 의존이라는 문제를 함께 남겼으며 1984년 권좌에서 물러났다.
상세 이력 보기
- 1939몽골인민혁명당에 입당하고 재무차관이 되었다.
- 1940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로 선출(당내 2인자).
- 1941–1945인민군 정치국장 겸 부사령관.
- 1945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 1952–1974각료회의 의장(정부 수반).
- 1958–1984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재취임(1981년 총비서 칭호).
- 1974–1984인민대후랄 상임위원회 위원장(국가원수) 겸 인민군 총사령관.
- 1979몽골인민공화국 원수 칭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