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사전: 혁명과 소련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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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사 표도로브나 아르만트

Инесса Фёдоровна Арманд
소련 국가기관 소련 공산주의 소련 프랑스 1874–1920 ○ 자연사

레닌과 가장 가까웠던 여성 볼셰비키: 죽음이 그녀를 숙청에서 구했다

1914년 레닌은 그녀를 브뤼셀 국제사회주의사무국 회의에 단독 대표로 파견하며 편지했다: "그대는 혼자 책임을 질 때 더 성장하고 강해지며 대담해지는 사람이다."

레닌의 절친한 동지였던 프랑스 태생 볼셰비키 혁명가. 1919년 제노트델(당 여성부) 초대 책임자로서 여성 해방 정책의 틀을 세우고, 1920년 제1차 국제공산주의여성회의를 주재했다.

상세 이력 보기
  • 1904RSDLP 입당, 볼셰비키가 되다
  • 1905–19081905년 혁명 참여, 체포·메젠 유배, 탈출
  • 1909–1911레닌과 조우, 롱쥐모 당학교 교무주임
  • 1912–1913《여성문제에 관하여》 집필, 러시아 잠입·재체포
  • 1917.04'봉인열차' 편으로 레닌과 귀국, 모스크바 시의원 당선
  • 1919–1920제노트델(여성부) 초대 책임자, 제1차 국제여성공산주의자회의 조직

알렉산드르 이바노비치 랑팡

Александр Иванович Лангфанг
소련 국가기관 소련 공산주의 소련 프랑스 1907–1990 ○ 자연사

사건 조작과 수감자 고문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심문관

스탈린 사후에도 그는 처벌을 피하지 못했다. 1958년 소련 최고재판소는 사건 조작과 수감자 고문의 죄로 그에게 15년형을 선고했고, 그는 형기를 하루도 감형받지 못한 채 다 채우고 나왔다.

브레스트-리토프스크의 러시아화된 프랑스계 집안에서 태어나 1931년 OGPU에 들어갔다. 대숙청 시기 NKVD 심문관으로 외무인민위원 대리 크레스틴스키, 코민테른의 퍄트니츠키와 크노린, 에스토니아 공산당의 안벨트 등의 사건을 맡아 구타로 자백을 받아 냈다. 전시에는 작전부서를 지휘하며 투바·몽골·신장에 파견됐고 1945년 중장까지 올랐다. 1955년 해임되고 계급을 박탈당한 뒤 1957년 체포되어, 1958년 사건 조작과 수감자 고문의 죄로 15년형을 선고받았다. 형기를 다 채우고 1972년 출소해 1990년 모스크바에서 죽었다. 복권되지 않았다.

상세 이력 보기
  • 1931–1937OGPU·NKVD 방첩 요원
  • 1937–1940NKVD 심문관, 방첩부 부장 보좌
  • 1940–1941수사부장, 그리스 파견
  • 1942–1946전시 작전부서 지휘, 투바·몽골·신장 파견
  • 1946–1955MGB·KGB 간부, 중국 고문
  • 1955–1957해임과 계급 박탈
  • 1957–1972체포, 15년형 복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