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슈바이크 선언
Brunswick Manifesto
1792년 7월 25일 오스트리아·프로이센 연합군 사령관 브라운슈바이크 공작이 코블렌츠에서 프랑스 주민에게 발표한 선언으로, 왕실이 조금이라도 위해를 입으면 파리를 군사적 응징과 전면적 전복에 내맡기겠다고 위협했다.
상세
선언은 두 군주가 정복을 노리지 않으며 왕과 왕실을 포로 상태에서 해방하려 할 뿐이라고 내세우면서, 연합군에 맞서는 국민위병과 주민은 반역자로 처벌하고 그 집을 허물거나 불태우겠다고 했다. 제8항은 국민의회 의원과 파리 국민위병을 비롯한 책임자 모두에게 목숨으로 책임을 지우겠다고 경고했다. 주된 작성자는 브라운슈바이크 군 안에 있던 망명군 지도자 콩데 공으로 알려져 있다. 선언은 8월 1일부터 파리에 퍼졌고, 많은 파리 시민은 이를 루이 16세가 외국 세력과 협력한다는 증거로 읽었다. 선언이 8월 10일 튈르리궁 공격에 기여했다는 통설에 대해, 최근 연구는 그 영향이 과장되었을 수 있다고 본다.
관련 인물
관련 역사 사건
출처
- /commulingo/docs/france-war-debate-and-declarations-1791-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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