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sti Koonderakond (KE) · 1991–2002

연립당 (에스토니아)

Estonian Coalition Party

1991년 티트 배히가 창당해 2002년 해산한 에스토니아의 중도우파 자유주의 정당. 주로 옛 소련 시기 도시 노멘클라투라와 관료 출신을 모았고, 농촌 정당들과 선거연합을 이루어 1995년 총선에서 승리한 뒤 1995–1999년 연립정부를 이끌었다. 1999년 선거에서 7석으로 줄어든 뒤 2002년 해산했다.

상세

에스토니아어 출처에 따르면 연립당의 지도자는 야크 탐, 티트 배히, 마르트 시만(1997–1999), 안드루스 외벨(1999–2000)이었고 마지막 의장은 매르트 쿠보였다. 당은 개인의 자유와 책임을 내세웠고 중도우파 자유주의 정당으로 여겨졌으며, 1998년부터 자유주의 인터내셔널의 참관 회원이었다. 영어 출처는 당이 주로 옛 도시 노멘클라투라와 소련 시기 관료를 모았고, 더 포퓰리즘적인 중도좌파 농촌인민당과 긴밀한 동맹을 맺었다고 적는다.

에드가르 사비사르 정부가 무너진 뒤 배히가 총리가 되어 1992년 1월 30일부터 10월 21일까지 정부를 이끌었다. 1992년 총선에서 연립당은 농촌연맹과 「안정된 가정」 선거연합을 이루어 13.6%, 17석을 얻었지만, 조국연합 등이 마르트 라르 정부를 세우면서 야당이 되었다. 1994년 8월 배히는 루블 매각 정보를 언론에 흘려 라르 정부의 몰락을 재촉했다.

1995년 총선에서 연립당과 농촌인민연합의 선거연합(KMÜ)은 41석을 얻어 승리했다. 배히 정부는 중앙당과 연립했으나 녹음 스캔들로 일곱 달 만에 끝났고, 이어 개혁당과 새 정부를 세웠지만 개혁당이 떠난 뒤 소수정부로 버텼다. 1997년 아파트 스캔들로 배히가 2월 26일 사임하자 당 부의장 마르트 시만이 3월 17일 정부를 이어받았다. 1999년 선거에서 연립당은 7.6%, 7석에 그쳤고, 2002년 해산했다.

소속 인물

관련 인물

출처

  1. et.wikipedia.org
  2. 위키백과 (영문)
  3. 위키백과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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