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이탈리아 독립전쟁
First Italian War of Independence
밀라노 5일과 베네치아 봉기 직후 사르데냐 왕국과 이탈리아 의용군이 오스트리아 제국과 그 편의 보수 국가들에 맞서 1848년 3월 23일부터 1849년 8월 22일까지 벌인 전쟁. 카를로 알베르토의 두 차례 「왕의 전쟁」은 쿠스토차와 노바라에서 패했고, 각지의 「인민의 전쟁」도 로마와 베네치아의 함락으로 끝났다.
상세
라데츠키는 밀라노에서 물러나 페스키에라·베로나·레냐고·만토바의 사각 요새지대를 지켰다. 사르데냐군 약 6만 5,000명에 교황군·토스카나군·나폴리군과 의용병이 합세했으나 서로 조율되지 않았고, 4월 29일 비오 9세의 훈시와 5월 15일 나폴리 반혁명으로 교황군과 나폴리군이 빠졌다. 고이토와 페스키에라의 승리 뒤 피에몬테군은 7월 쿠스토차에서 져서 8월 9일 살라스코 휴전으로 롬바르디아-베네치아에서 물러났다.
1849년 3월 20일 카를로 알베르토가 전쟁을 재개했으나 23일 노바라에서 대패하고 퇴위했다. 브레샤 봉기(3월 23일~4월 1일)도 진압되었다. 그 뒤 오스트리아군은 토스카나와 교황령 북부를, 프랑스군은 로마를 차지했고, 베네치아는 콜레라 속에서 8월 22일 항복했다. 사르데냐는 밀라노 강화(8월 6일)로 배상금 6,500만 프랑을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