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도시
Hero City
영웅도시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주민과 방어자들이 집단적 영웅성과 용기를 보인 소련 도시에 수여된 국가적 명예 칭호다. 이 표현은 1945년 5월 1일 최고사령관 명령에서 공식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고, 1965년 5월 8일 소련 최고회의 간부회령으로 칭호와 수여 규정이 제도화되었다.
상세
1942년 전시 신문에서 처음 등장한 표현은 1945년 명령에서 레닌그라드, 스탈린그라드, 세바스토폴, 오데사를 가리키는 공식 용어가 되었다. 1961년 키예프가 추가되었고, 1965년에는 레닌그라드와 키예프에 금성훈장이, 스탈린그라드, 세바스토폴, 오데사에 레닌훈장과 금성훈장이 수여되었으며 모스크바와 브레스트 요새에도 칭호가 부여되었다. 칭호를 받은 도시는 레닌훈장과 금성훈장, 최고회의 간부회의 훈장을 받았고, 기념 오벨리스크를 세우는 관행이 규정되었다. 따라서 영웅도시는 전쟁 방어의 기억을 국가 포상과 도시 기념물의 체계로 조직한 범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