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zabadelvű Párt · 1875–1906

자유당 (헝가리)

Liberal Party (Hungary)

1875년 데아크당과 좌중도당이 합쳐 생긴 이중제국 시기 헝가리의 자유주의 정당. 1905년을 빼고 모든 선거에서 이겨 꼬박 30년 동안 나라를 통치했다. 1905년 선거 패배로 정치 위기를 맞은 뒤 1906년 4월 해산했다.

상세

자유당은 1875년 3월 1일 데아크 페렌츠가 이끈 데아크당과 티서 칼만이 이끈 좌중도당이 합쳐 생겼고, 티서 칼만이 첫 당수가 되었다. 당의 정책은 1867년 대타협의 정신과 가치에 바탕을 두었다. 1875년 선거에서 414석 가운데 333석을 얻어 벵크헤임 벨러 정부를 세웠고, 같은 해 10월부터 티서 칼만이 정부를 이끌어 1890년까지 네 차례 연속 선거에서 이기며 집권했다.

티서의 엄격한 당 규율과 10년마다 갱신하는 경제 대타협을 둘러싼 논쟁,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점령 등으로 여러 차례 분당이 일어났다. 1890년 서스 인민당이 합류했고, 1890년대 베케를레 샨도르 정부는 의무적 민사혼, 유대교 공인 등 국가와 교회를 분리하는 개혁을 실시했다. 1900년에는 셀 칼만의 수완으로 국민당이 통째로 합류했다.

1903년 11월 티서 이슈트반이 정부를 구성하면서 여론이 크게 갈렸다. 1904년 하원 의장 페르첼 데죄가 의사규칙을 어기고 손수건을 흔들어 표결 신호를 보낸 「손수건 표결」 뒤 셀 칼만, 언드라시 줄러 2세 등 저명 정치인이 당을 떠났고, 야당은 하나로 뭉쳤다. 1905년 선거에서 연합 야당에 패한 뒤 심각한 정치 위기가 이어졌고, 당은 1906년 4월 11일 승계 정당 없이 해산했다.

옛 당원 일부는 티서 이슈트반을 중심으로 국민사교클럽을 세웠고, 이 조직은 1910년 국민노동당이 되어 1910년 선거에서 이기고 1917년까지 나라를 이끌었다. 당수는 티서 칼만, 고로베 이슈트반, 비졸리 구스타브, 포드마니츠키 프리제시(1889~1906) 순이었다.

소속 인물

관련 인물

출처

  1. hu.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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