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문트 페젠마이어
Edmund Veesenmayer1944년 헝가리 주재 제국 전권대표로서 헝가리 정부에 유대인 이송을 압박한 친위대 외교관
바트키싱겐에서 교사의 아들로 태어나 뮌헨에서 정치학을 공부해 1928년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32년 나치당에 들어갔고, 오스트리아 슈슈니크 총리의 사임 공작, 1939년 체코슬로바키아 해체, 1941년 크로아티아 독립국 선포에 관여했다. 1944년 3월 독일의 헝가리 점령과 함께 친위대 여단지도자로서 헝가리 주재 제국 전권대표가 되어 게슈타포 등 국방군 밖의 점령 기관을 지휘했고, 헝가리 정부에 유대인의 아우슈비츠 이송을 압박했다. 6월에는 리벤트로프에게 약 34만 명의 유대인이 제국으로 넘겨졌다고 보고했고, 10월에는 화살십자당의 권력 장악을 도왔다. 1949년 빌헬름가 재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으나 1951년 풀려났고, 1977년 다름슈타트에서 숨졌다.
상세 이력 보기
- 1928뮌헨에서 정치학 박사
- 1932나치당 입당
- 1939체코슬로바키아 해체 공작
- 1941자그레브에서 크로아티아 독립국 선포 주선
- 1944헝가리 주재 제국 전권대표
- 1949–1951빌헬름가 재판 징역 20년, 1951년 석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