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스 아라이스
Viktors Arājs룸불라 학살 등에서 라트비아 유대인의 약 절반을 죽인 아라이스 특공대의 지휘관
발도네에서 라트비아인 대장장이 아버지와 발트 독일계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다. 라트비아군에서 복무하고 라트비아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으며 1938년까지 경찰관으로 일했다. 1941년 7월 독일군이 리가에 들어오자 슈탈레커를 만나 대학생 단체와 뇌성십자 출신으로 부대를 꾸렸고, 이 부대는 7월 4일 리가 회당 방화에 가담했다. 아라이스 특공대는 라트비아와 벨라루스에서 약 2만 6,000명을 죽였고, 그는 1943년 친위대 소령이 되었다. 전후 1949년까지 영국군 포로수용소에 갇혔다가 가명으로 프랑크푸르트에서 일했다. 1979년 함부르크 지방법원은 1941년 12월 8일 리가 게토 유대인을 죽음으로 내몬 죄로 종신형을 선고했고, 1988년 카셀의 감옥에서 숨졌다.
상세 이력 보기
- 1930라트비아군 복무
- 1938라트비아 경찰 퇴직
- 1941–1943아라이스 특공대 지휘관
- 1979함부르크 지방법원 종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