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파르트의 재무장관으로 증권거래소와 대통령을 이은 은행가
1800년 파리의 유대계 은행가 집안에서 태어나 가업인 은행에서 일했다. 7월 왕정 때 오를레앙 왕가와 가까이 지냈고, 1842년 오트피레네 도 하원의원이 되었다. 1848년 2월 혁명 뒤 지폐 남발에 반대하는 소책자를 냈고, 9월 센 도 의원으로 국민의회에 돌아왔다. 차츰 루이 나폴레옹 쪽으로 기울어 1849년 10월 31일 재무장관이 되었고, 1851년 쿠데타 준비에도 손을 보탰다. 쿠데타 이튿날 다시 재무장관에 앉았으나 1852년 1월 오를레앙 가문의 재산 몰수에 항의해 물러났다. 그 뒤 상원의원, 국무장관 겸 황실장관을 지내며 1860년까지 제2제정에서 가장 힘센 사람 가운데 하나였다. 1861년부터 1867년까지 다시 재무장관을 맡아 긴축 재정을 폈다.
다른 이름: 아실 마르퀴스 풀드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842–1848오트피레네 도 하원의원
- 1848–1851센 도 국민의회 의원
- 1849–1852재무장관
- 1852–1860상원의원, 국무장관 겸 황실장관
- 1861–1867재무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