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히긴보섬

Adam Higginbotham
영국 영국계 1968– ○ 생존

재난의 구조를 추적한 저널리스트

그의 체르노빌 서사는 폭발의 순간보다 그것을 둘러싼 설계와 침묵의 구조를 추적한다.

애덤 히긴보섬은 영국 저널리스트이자 논픽션 작가로, 잡지 편집과 국제 취재를 거쳐 역사적 재난을 서사적으로 복원해 왔다. 그의 대표작 「체르노빌의 한밤중」은 1986년 원자로 사고를 기술적 실패에만 가두지 않고 설계, 관료제, 비밀주의, 현장 노동자와 주민의 경험이 얽힌 사건으로 재구성했다. 이 책은 체르노빌을 다룬 2018~2019년 영어권 역사서 흐름을 대표하며, 참사 이후 진실을 둘러싼 국가와 개인의 긴장을 널리 알렸다. 이후 그는 챌린저 우주왕복선 참사를 다룬 책으로 재난의 역사화를 이어 갔다.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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