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바실리예비치 수보로프

심리학자 Александр Васильевич Суворов

‘자고르스크 4인’의 한 사람으로 모스크바 대학에서 공부하고 심리학 박사가 된 시청각장애인 심리학자·시인

1953년 키르기스 공화국 프룬제에서 태어나 세 살에 시력을, 아홉 살에 청력을 잃었고, 1964년부터 자고르스크 시청각장애 아동 기숙학교에서 자랐다. 1971년 알렉산드르 메시체랴코프의 실험 집단에 들어가 모스크바 대학 철학부 연수생을 거쳐, 1972~1977년 다른 세 사람과 함께 심리학부에서 공부한 ‘자고르스크 4인’의 한 사람이 되었다. 1977년부터 일반·교육심리학연구소에서 에발트 일리옌코프를 지도교수로 연구했고, 1996년 「인간다움, 인격 자기 발달의 요인」으로 심리학 박사가 되어 1999년부터 러시아 교육아카데미 대학 교수로 가르쳤다. 시청각장애인 가족 협회 회장을 지냈고 시인으로도 활동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