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을 관념론이라 배격한 소련 기계론파의 물리학자
식물생리학자 클리멘트 티미랴제프의 아들로, 모스크바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희박 기체를 연구했다. 혁명 뒤 모스크바 대학 이론물리학 교수가 되었고 1921년 공산당에 들어갔다. 레닌은 「전투적 유물론의 의의에 대하여」에서 《마르크스주의의 깃발 아래》에 실린 그의 상대성 이론 글을 자연과학자와의 동맹에 희망을 주는 예로 들었지만, 그는 1925년 같은 잡지에 「상대성 이론의 실험적 반박」을 쓰는 등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을 관념론이라며 배격했다. 1920년대 소련 철학계에서 데보린파와 맞선 기계론파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고, 1944년 아카데미 물리학자들에게서 사이비 과학의 본보기로 지목되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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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1930
소련 국가기관모스크바 대학 물리학 교수대표
과학·기술 -
1921–
과학·기술
경력 연표
- 1904모스크바 대학 물리수학부 졸업
- 1914물리학 석사(희박 기체의 내부 마찰)
- 1918–1930모스크바 대학 이론물리학 교수
- 1921러시아 공산당(볼셰비키) 입당
- 1922–1924모스크바 대학 학무 부총장 대행
- 1925「상대성 이론의 실험적 반박」
- 1944–1954모스크바 대학 물리학사 강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