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귀스트 포렐

Auguste Forel
독립 활동 사회민주주의자 스위스 스위스 1848–1931 ○ 자연사

『성 문제』를 쓰고 세계 성개혁 연맹의 첫 공동 의장을 맡은 스위스의 정신의학자·곤충학자

1905년 『성 문제』로 인간의 성을 처음 자연과학·심리학적으로 종합해 다루었다.

스위스 모르주 출신의 정신의학자·뇌 연구자. 취리히 대학 교수이자 부르크횔츨리 정신병원 원장으로 최면 치료를 정착시켰고 뉴런 이론의 기초를 놓았다. 금주 운동을 이끌었고, 1905년 『성 문제』로 인간의 성을 자연과학과 심리학으로 종합해 다루었다. 1916년 스위스 사회민주당에 들어갔고 평화주의와 우생학을 함께 주장했다. 1928년 세계 성개혁 연맹의 첫 공동 의장이 되었고 1931년 숨졌다.

주요 활동과 소속

관련 역사 사건

정신의학과 사회 개혁

레만 호숫가 모르주에서 태어나 취리히에서 의학을 공부했고, 뮌헨에서 베른하르트 폰 구덴의 조수로 뇌 해부를 연구해 뉴런 이론의 기초를 놓았다. 1879~1898년 취리히 대학 정신의학 교수이자 부르크횔츨리 정신병원 원장으로 최면 치료를 의학에 정착시켰다. 알코올 중독 치료를 위해 1889년 엘리콘에 금주 요양소를 열고 금주 운동을 이끌었다. 1905년 『성 문제』를 펴내 큰 반향을 일으켰다. 1916년 스위스 사회민주당에 들어가 사회주의자로 활동했고, 평화주의와 에스페란토를 지지했으며 1920년 바하이 신앙에 귀의했다. 당대 성개혁가들처럼 우생학을 주장했다. 1928년 세계 성개혁 연맹의 첫 공동 의장이 되었다가 1930년부터 명예 의장으로 물러났고, 1931년 이보른에서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