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주군을 이끈 가톨릭 왕당군 지휘관, 숄레에서 치명상을 입고 죽기 전 공화국군 포로 5,000명을 살렸다
1760년 앙주 쥐바르데유의 소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1775년 아키텐 연대에 들어갔고, 미국 독립전쟁 때 인도 원정에 나가 퐁디셰리에서 두 해를 보냈다. 척탄병 대위였다가 1791년 연대 반란 뒤 사직해 생플로랑르비에이 근처 영지로 물러났다. 1793년 3월 봉기한 농민들의 요청으로 지휘를 맡아 투아르·퐁트네르콩트 점령에 참여했고 거듭 크게 다쳤다. 9월 토르푸에서 앙주군을 이끌고 마인츠군을 물리쳤으나 10월 17일 숄레 전투에서 치명상을 입었다. 이튿날 생플로랑르비에이에서 부하들이 총살하려던 공화국군 포로 약 5,000명을 살려 주라고 명령하고 숨졌는데, 이를 「봉샹의 사면」이라 한다.
다른 이름: 샤를 멜키오르 아르튀스 드 봉샹
주요 활동과 소속
- 1793 군사·지휘 · 가톨릭 왕당군
- 1775–1791 군사·지휘 · 프랑스 왕정 국가기관
경력 연표
- 1775–1791아키텐 연대 장교, 인도 원정
- 1793생플로랑르비에이 봉기군 지휘관, 앙주군 지휘
- 1793숄레 전투에서 치명상, 공화국군 포로 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