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의 매제로 1802년 생도맹그 원정군을 지휘해 루베르튀르를 체포하고 황열병으로 죽은 프랑스 장군
1772년 퐁투아즈에서 태어나 1791년 입대했고 1793년 툴롱 포위전에서 나폴레옹을 처음 만났다. 이탈리아 원정에서 1797년 여단장이 되었고 그해 나폴레옹의 여동생 폴린과 결혼했으며, 브뤼메르 18일 쿠데타에서 척탄병을 이끌고 오백인회에 들어갔다. 1801년 말 투생 루베르튀르의 정부를 무너뜨리고 흑인 장교들을 추방하라는 지시를 받고 원정군 사령관이 되어 12월 14일 브레스트를 떠났다. 1802년 투생을 회담 자리에서 체포해 프랑스로 보냈으나, 과들루프의 노예제 복원 소식에 흑인 부대가 이탈하자 10월 나폴레옹에게 섬멸전을 건의했고 카프프랑세에서 흑인 병사 1,000명을 익사시켰다. 1802년 11월 황열병으로 죽었다.
다른 이름: 샤를 빅투아르 에마뉘엘 르클레르
주요 활동과 소속
- 1801–1802 군사·지휘 · 통령정부·제1제국 국가기관
- 1792–1799 군사·지휘 · 프랑스 제1공화국 국가기관
경력 연표
- 1791제12 기병엽병연대 소위
- 1793툴롱 포위전의 사단 참모장
- 1797여단장, 폴린 보나파르트와 결혼
- 1799사단장, 브뤼메르 18일 쿠데타 참가
- 1801–1802생도맹그 원정군 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