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의 숙청」으로 1977년 5월 진압을 연구한 포르투갈 역사가
2014년 10월 30일 리스본에서 죽었다. 남편이자 공동 저자인 알바루 마테우스는 그보다 한 해 앞선 2013년 8월에 죽었다.
포르투갈의 역사가. 비아나두카스텔루 태생으로 1952년에 나 2014년 10월 30일 리스본에서 죽었다. 포르투갈 식민지와 식민지 전쟁, 정치경찰을 연구했고 박사 논문을 『식민지 전쟁 속의 PIDE/DGS 1961-1974』(2004)로 펴냈다. 남편이자 공동 저자인 알바루 마테우스와 함께 앙골라·모잠비크 관련 저작을 냈으며, 1977년 5월 27일을 다룬 『앙골라의 숙청』(2007)에서 아고스티뉴 네투에게 니투 알베스 지지자 학살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옛 정치범들을 면담한 녹음과 기록은 토레 두 톰부에 소장돼 있다.
주요 활동과 소속
-
학술·연구대표
경력 연표
- 1952포르투갈 비아나두카스텔루에서 태어나다
- 2004박사 연구를 『식민지 전쟁 속의 PIDE/DGS 1961-1974』로 출간하다
- 2007알바루 마테우스와 함께 『앙골라의 숙청』을 내다
- 201410월 30일 리스본에서 죽다
관련 역사 사건
박사 논문에서 『식민지 전쟁 속의 PIDE/DGS』로
달릴라 카브리타 마테우스의 첫 대형 연구는 포르투갈 정치경찰 PIDE/DGS를 식민지 전쟁(1961~1974) 시기의 아프리카 식민지에서 분석한 작업이었다. 포르투갈국립도서관 서지에는 이 책이 2003년 사회노동과학고등연구소(ISCTE)에 제출한 근현대사 박사 논문에서 나왔다고 기록돼 있다. 2004년 테라마르에서 처음 나왔고 2011년에는 개정 증보판이 출간됐다.
이 연구의 요지는 정치경찰의 폭력성이 식민지에서 더 심했다는 점, 그리고 본토에서 해체된 뒤에도 아프리카에 남아 탈식민화를 가로막으려 한 세력을 지원했다는 점이었다. 『콜로니알리즘과 전쟁의 기억』, 『독립을 위한 투쟁』 같은 단독 저작과 남편 알바루 마테우스와의 공저에서도 식민지배의 기억과 강제노동, 반식민지 저항이 다뤄졌다.
저자는 이 주제가 불편을 낳았다고 스스로 밝혔다. “소화하기 쉬운 책이 아니다. 우리는 역사를 오직 성스러운 역사로만 살아온 나라에서 교육받았다”라고 그는 당시 말했다. 마테우스는 『앙골라의 숙청』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작업으로도 반발을 샀으며, 앙골라와 포르투갈의 MPLA 관련 인사들이 저작에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