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늄 탐사의 지질학적 설계자
1943년, 그는 광범위한 우라늄 탐사 대신 중앙아시아에 한정된 자원을 집중하자고 제안했다.
드미트리 셰르바코프는 중앙아시아와 희소금속을 연구한 소련의 지질학자·지구화학자·지리학자이자 과학 조직가였다. 그는 파미르와 중앙아시아 탐사를 이끌며 광상 분포를 예측하는 금속생성학적 방법을 발전시켰고, 전시에는 전략 자원 탐사에 기여했다. 1943년 우라늄위원회에 참여해 소련의 우라늄 매장 가능성을 분석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제한된 시간과 자원을 중앙아시아 탐사에 집중하자고 제안했다. 이 선택은 초기 소련 원자력 사업에 필요한 우라늄 탐사망을 조직하는 출발점이 되었다.
경력 연표
- 1914페르가나 라듐 탐사대 선임 채집원
- 1921–1930자연생산력연구위원회 연구원
- 1925–1930국립 라듐 연구소 광물·지구화학 부문 책임자
- 1928–1936파미르·중앙아시아 종합 탐사대 학술 책임자
- 1930–1938지구화학연구소 및 지질과학연구소 부소장
- 1942–1943소련 과학아카데미 지질과학연구소 코카서스 탐사대 대장
- 1943전연방 광물원료연구소 우라늄위원회 위원
- 1953–1966소련 과학아카데미 정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