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아르카디예비치 시미트

붉은 군대 지휘관 Дмитрий Аркадьевич Шмидт

대숙청 초기인 1936년에 체포되어 이듬해 처형된 붉은 군대 사단장

본명은 다비트 아로노비치 구트만으로, 1896년 프릴루키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1915년 러시아 제국군에 징집되어 그해 볼셰비키에 입당했고, 게오르기 십자 훈장을 네 등급 모두 받았다. 내전 때는 1918년 프릴루키 일대에서 빨치산 부대를 만들었고 차리친 전투 등의 공로로 적기 훈장을 두 번(1920·1921) 받았다. 1934년 제8기계화여단장이 되었다. 1936년 붉은 군대 장교 가운데 가장 먼저 체포된 축에 들었고, 1937년 6월 처형되었으며, 1957년 복권되었다.

다른 이름: 드미트리 슈미트

주요 활동과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