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루베

Émile Loubet

드레퓌스 사면과 영불 협상, 정교분리 시기의 대통령

1838년 드롬의 마르산에서 자작농 집안에 태어나 몽텔리마르에서 변호사로 일했다. 1870년 몽텔리마르 시장이 되어 강베타를 지지했고, 1876년 하원의원으로 뽑혀 1877년 5월 16일 위기 때 브로이 내각을 불신임한 363명 가운데 한 사람이 되었다. 1885년 상원의원이 되었고, 1892년 2월부터 12월까지 각료회의 의장 겸 내무장관으로 카르모 파업을 중재했으나 파나마 추문으로 물러났다. 1896년 상원 의장을 거쳐 1899년 2월 쥘 멜린을 누르고 대통령이 되었고, 발데크루소 내각을 불러 드레퓌스의 사면을 이끌었다. 재임 중 1904년 영불 협상이 맺어지고 1905년 정교분리법이 의결되었으며, 1906년 제3공화국에서 처음으로 임기를 다 채우고 물러났다.

다른 이름: 에밀 프랑수아 루베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